예보는 시민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사회적 금융 관련 시민단체 임원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또한 열린혁신 전담부서와 과제수행 부서를 원활히 연계하고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자 ‘혁신추진단’을 구성해 전사적 혁신 추진의 장(場)을 마련했다.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와 ‘국민생각함’ 설문조사를 통해 발굴한 과제를 2018년 중점추진과제로 선정한 뒤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예보 관계자는 “혁신 아이디어와 추진방안에 관한 대내외공모전, 공사 홈페이지, 상시제안제도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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