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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철상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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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철상 신협중앙회장, 성장모델로 융복합협동조합 제시

문철상 신협중앙회장, 성장모델로 융복합협동조합 제시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이 신협의 융복합협동조합 모델을 새로운 성장 모델로 제시했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2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저금리·저성장 상황에서 금융협동조합만으로는 위기를 돌파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융복합협동조합은 생산, 금융, 복지, 유통, 서비스 등이 총망라된 복합 종합협동조합을 말한다. 융복합협동조합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스페인 몬드라곤 협동조합이 꼽힌다. 몬드라곤 협동조합

문철상 신협중앙회장 “조합·중앙회 동반성장에 박차”

문철상 신협중앙회장 “조합·중앙회 동반성장에 박차”

신협중앙회는 26일 신협연수원에서 전국 920개의 신협을 대표하는 대의원 200명을 포함해 3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2차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해는 전국 신협이 경기 침체와 대출 규제 및 건전성 강화 기조 속에서 성장동력이 약화된 해였음에도 불구하고 총자산은 전년 대비 6.7% 증가한 60조5000억원을, 당기순이익은 44%가 증가한 1896억원을 시현, 13년 연속 흑자라는 값진 결실을 이루

신협사회공헌재단 출범···“빈곤의 악순환 끊는데 앞장”

신협사회공헌재단 출범···“빈곤의 악순환 끊는데 앞장”

국내 최초의 기부협동조합인 신협사회공헌재단이 본격적으로 출범했다.신협사회공헌재단은 29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신협중앙회관 대강당에서 출범 기념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강재구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고병석 열린의사회 이사장 등 외빈을 비롯해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임원 및 신협 임직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014년 4월 설립을 추진, 10월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12월 26일 기획재

문철상 신협중앙회장 “저개발국가 신협 설립 지원 앞장설 것”

문철상 신협중앙회장 “저개발국가 신협 설립 지원 앞장설 것”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30일 “기부재단 설립을 통해 저신용자와 저소득자들을 위한 자립·자활 기반을 돕는 방안을 마련하고 저개발국가의 신협 설립 지원에도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문 회장은 이날 세계신협협의회(WOCCU) 다니엘 번즈 부회장과 브라이언 브랜치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신협은 신협운동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번 세계신협협의회 회장단 방문을 계기로 공동 프로

신협공제, 연도대상·비전선포식 개최

신협공제, 연도대상·비전선포식 개최

신협공제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전국 신협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공제 시상식 및 2014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2013년도 공제사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보인 조합과 직원에게 시상하고 2014년도 공제사업 슬로건 선포와 목표달성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3 공제사업 시상식‘에서 목포신협이 영예의 연도대상을 수상했으며 개인평가 부문 1위도 김성민 목포신협 전무가 수상했다. 목포신협은 연도대상과 개

문철상 신협중앙회장 “새마을금고와 동일수준 대출한도 상향 추진”

문철상 신협중앙회장 “새마을금고와 동일수준 대출한도 상향 추진”

문철상 신협중앙회 회장은 18일 “새마을금고와 동일한 수준의 대출한도 상향을 추진해 조합의 부담을 줄이고 이익을 돌려주는 중앙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문 회장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서울 롯데호텔에서 취임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문 회장은 개회사에서 “1960년대 신협 초창기 ‘잘살기 위한 경제운동’에서 이제 ‘더불어 함께 잘사는 나눔과 상생운동’으로 신협의 정체성을 새롭게 회복하고 있다”며 “서민 중산층의

문철상 신협중앙회장 취임식 개최

문철상 신협중앙회장 취임식 개최

신협중앙회는 대전 둔산동 신협중앙회 본부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문철상 제31대 신협중앙회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문 회장은 취임사에서 “금융이 계속 진화되면 신협과 같은 형태로 조합원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상생의 금융이 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하나가 돼 상호금융의 진정한 리더라는 자부심으로 신협운동의 르네상스를 만들자”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그는 “중앙회의 모든 정책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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