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 예보제도의 우수성과 금융위기 극복경험을 높이 평가한 아태지역 국가들이 세계은행을 통해 공사의 예보제도 운영경험 전수를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예보와 세계은행은 MOU를 바탕으로 향후 개발도상국 정부와 예금보험기구 등에 예보제도 자문, 기술지원, 역량강화 등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오는 11월에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예보기구를 대상으로 자카르타 현지연수를 실시한다.
예보 관계자는 “국제적 네트워크와 신인도를 보유한 세계은행과 함께 개발도상국의 금융안전망 강화를 다각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국제사회 내 한국의 위상 강화와 금융한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과 개발도상국의 예금보험제도 육성과 역량개발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 예보제도의 우수성과 금융위기 극복경험을 높이 평가한 아태지역 국가들이 세계은행을 통해 공사의 예보제도 운영경험 전수를 요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예보와 세계은행은 MOU를 바탕으로 향후 개발도상국 정부와 예금보험기구 등에 예보제도 자문, 기술지원, 역량강',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6/06/01/20160601000086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7092117082028055'));){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