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예보의 이번 SNS 기자단은 대학생과 주부 4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6개월 동안 예보 블로그 등을 통해 예금자보호제도와 경제·금융 정보를 쉽게 풀어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보의 주요 행사에도 참여해 UCC 등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과 같은 다양한 체험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번 SNS 기자단은 지원서에 성별·나이·사진·출신학교 등의 인적사항을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과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한 화상통화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예보 관계자는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블로그를 시작하고 페이스북도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SNS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예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