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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테고사이언스,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결전

코스닥 상장사 테고사이언스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3만5383주를 20억원에 취득하는 신탁계약 기한을 오는 2021년 9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체결기관은 삼성증권이다.

[공시]테고사이언스, 줄기세포 관련 임상시험 국책과제 선정

테고사이언스는 줄기세포·재생의료 실용화를 위한 허가용 기업주도 임상시험(SIT) 보건복지부 국책과제 연구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국책과제명은 ‘회전근개 부분층 파열 치료를 위한 동종유래 섬유아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연구’로 총 연구기관은 2020년 4월 23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총 연구개발비는 30억2500만원으로 이중 정부가 22억원을, 기업이 8억2500만원을 부담한다. 회사 측은 “회전근개 부분층 파열치료를 위한 동종유

(공시)테고사이언스, 지난해 영업익 23억원···전년比 70%↑

테고사이언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3억3386만원으로 전년 대비 70.5%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3억4300만원으로 11.3% 상승했고 당기순이익은 7억5389만원으로 48.8% 감소했다.

테고사이언스, 주름개선세포치료제 1·2상 임상시험 승인

테고사이언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주름개선세포치료제의 1·2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생명공학 기반으로 줄기세포치료제를 개발하는 테고사이언스는 식약처로부터 자기유래 섬유아세포를 이용한 눈 밑 주름개선치료제 ‘TPX-105’에 대한 1·2상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임상시험은 살아있는 섬유아세포를 주름 부위에 적용해 피부의 미세구조를 재생시키는 방식이다. 주름개선세포치료제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

[특징주]테고사이언스, 주름개선치료제 1·2상 임상 승인에 강세

테고사이언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주름 개선 치료제의 1·2상 임상시험 승인 소식에 강세다.21일 코스닥시장에서 테고사이언스는 오전 9시29분 현재 12.78%(3400원) 오른 3만원에 거래 중이다.이날 테고사이언스는 ‘자기유래 섬유아세포를 이용한 비협골 고랑(눈 밑 주름)개선 치료제’인 TPX-105의 임상 1,2상 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피부 미세구조를 재생하는 주름 개선 세포치료제 개발이 목적”이며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안정

테고사이언스 칼로덤, 첨단세포치료제 입증 완료

테고사이언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상처치유용 동종유래세포치료제 칼로덤의 당뇨성족부궤양 적응증에 대한 재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칼로덤은 4년간 조사를 통해 도출한 시판후조사결과(PMS)를 토대로 안전성정보를 추가함으로써 이번 당뇨성족부궤양 재심사에서 통과했다.전세화 대표이사는 “칼로덤은 화상과 당뇨성족부궤양에 대한 재심사를 마쳤다”며 “탁월한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된 첨단치료제로 해외 진출의 첨병이 될 것

(공시)테고사이언스, 주당 50원 현금배당 결정

테고사이언스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원을 현금배당키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0.16%며 배당금총액은 1억8514억2850원이다.

[특징주]테고사이언스, 상장 첫날 ‘上’

이날 코스닥시장에 처음으로 상장된 테고사이언스가 개장과 동시에 상한가에 진입했다.테고사이언스는 지난해 국내 세포치료제 시장의 약 37%를 점유한 업계 1위 기업으로, 세포치료제 개발 생산에 주력해 상처치유, 줄기세포치료, 피부재생의료와 동물대체시험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지난해 매출 63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시현한 바 있으며, 회사 측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거래소, 테고사이언스 코스닥 상장 승인··· 6일부터 매매

한국거래소는 4일 테고사이언스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주식 매매 거래는 6일부터 시작된다.2001년 설립된 테고사이언스는 피부세포 치료제 등 기초 의약물질을 제조해 판매하는 업체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63억원, 당기순이익은 16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