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는 지난해 국내 세포치료제 시장의 약 37%를 점유한 업계 1위 기업으로, 세포치료제 개발 생산에 주력해 상처치유, 줄기세포치료, 피부재생의료와 동물대체시험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바이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63억원, 영업이익 18억원을 시현한 바 있으며, 회사 측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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