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과제명은 ‘회전근개 부분층 파열 치료를 위한 동종유래 섬유아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연구’로 총 연구기관은 2020년 4월 23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총 연구개발비는 30억2500만원으로 이중 정부가 22억원을, 기업이 8억2500만원을 부담한다.
회사 측은 “회전근개 부분층 파열치료를 위한 동종유래세포치료제인 TPX-115의 제 1/2상 임상시험 등을 진행하여 상위 임상시험 진행 및 품목허가를 목표로 한다”며 “파열된 어깨 건부위의 근본적인 치료를 통한 미충족 의료수요의 해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