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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회장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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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계열사 현대EP서 연봉 7억 받아

[연봉공개]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계열사 현대EP서 연봉 7억 받아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이 지난해 계열사인 현대EP로부터 연봉 7억100만원을 받았다.현대EP가 31일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의 근로소득으로 지난해 7억100만원을 지급했다. 정 회장이 받은 보수는 근로소득이 전액으로 기타 소득과 퇴직 소득은 해당사항이 없다.현대EP는 울산에 공장을 둔 제조업체로 석유화학제품을 이용해 자동차 또는 가정용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내·외장재를 생산한다 정 회장을 포함해 등기이사 3명에게 지난

현대산업개발, 김재식 CFO 대표이사로 선임···3인 경영 체제

현대산업개발, 김재식 CFO 대표이사로 선임···3인 경영 체제

현대산업개발은 21일 이사회를 통해 박창민 사장을 재선임과 각자 대표에 김재식 CFO·경영기획본부장의 추가 선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산업 개발은 정몽규 회장과 박창민 사장, 김재식 본부장의 3인 경영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이번 인사는 건설, 경제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철저한 손익관리를 통해 올해 반드시 흑자기조로 조기 전환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김재식 신임 대표이사는 1978년 현

포니정재단, 베트남서 대학생 장학금 지원

포니정재단, 베트남서 대학생 장학금 지원

포니정재단이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과 호치민 국립대학에 재학 중인 60명의 대학생을 포니정 장학생으로 선정하고 학업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올해로 7회째 열린 포니정재단의 장학증서 전달식은 27일 하노이시 하노이 국립대학에서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현대산업개발 회장), 응웬 킴 손 하노이 국립대학 부총장과 장학생 30명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호치민시 호치민 국립대학에서 진행될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정 회장을 비롯해 응웬 득 응이

정몽규 회장 일가 현대산업개발 최대 주주 ‘탈환’

정몽규 회장 일가 현대산업개발 최대 주주 ‘탈환’

정몽규 회장 일가가 현대산업개발의 최대주주로 다시 올라섰다.현대산업개발은 기존 최대주주인 템플턴자산운용 외 11인이 지분율을 19.06%에서 18.77%로 낮춰 최대주주가 변동됐다고 1일 공시했다.정몽규 회장 외 7인의 지분율은 18.83%(1419만2891주)로 템플턴자산운용(1415만738주)보다 0.6% 높아졌다.템플턴자산운용이 작년 8월 최대주주로 올라선지 꼭 1년만이다. 당시 정 회장 일가의 지분율은 18.83%(1419만3891주)로 현재와 같다. 10여년 동안이나 현대산업개발

형님 따라하는 아우···계열사도 ‘갑질’⑪

[내우외환 현대산업개발]형님 따라하는 아우···계열사도 ‘갑질’⑪

현대산업개발이 안팎으로 시끄럽다. 주택시장 침체 지속 전망에도 주택 비중이 높다는 근본적인 문제와 뚜렷한 돌파구를 제시하지 못한다는 지적은 현산의 앞날을 어둡게 만든다. 장기 불황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몽규 회장은 대한축구협회, 박창민 사장은 한국주택협회에서 적극적인 외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영은 뒷전이라는 비난이 쏟아지는 이유다. <뉴스웨이>는 ‘내우외환 현대산업개발’ 이라는 기획을 마련, 현재 이 회사가

 ‘갑의 횡포’···공사비 후려치고 부당특약 강요⑨

[내우외환 현대산업개발] ‘갑의 횡포’···공사비 후려치고 부당특약 강요⑨

현대산업개발이 안팎으로 시끄럽다. 주택시장 침체 지속 전망에도 주택 비중이 높다는 근본적인 문제와 뚜렷한 돌파구를 제시하지 못한다는 지적은 현산의 앞날을 어둡게 만든다. 장기 불황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몽규 회장은 대한축구협회, 박창민 사장은 한국주택협회에서 적극적인 외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영은 뒷전이라는 비난이 쏟아지는 이유다. <뉴스웨이>는 ‘내우외환 현대산업개발’ 이라는 기획을 마련, 현재 이 회사가

정몽규 회장 ‘오너십’ 도마위⑧

[내우외환 현대산업개발]정몽규 회장 ‘오너십’ 도마위⑧

현대산업개발이 안팎으로 시끄럽다. 주택시장 침체 지속 전망에도 주택 비중이 높다는 근본적인 문제와 뚜렷한 돌파구를 제시하지 못한다는 지적은 현산의 앞날을 어둡게 만든다. 장기 불황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몽규 회장은 대한축구협회, 박창민 사장은 한국주택협회에서 적극적인 외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영은 뒷전이라는 비난이 쏟아지는 이유다. <뉴스웨이>는 ‘내우외환 시달리는 현대산업개발’ 이라는 기획을 마련, 현재 이

정몽규 회장, 흑자기업 배당 어때서?④

[내우외환 현대산업개발]정몽규 회장, 흑자기업 배당 어때서?④

현대산업개발이 안팎으로 시끄럽다. 주택시장 침체 지속 전망에도 주택 비중이 높다는 근본적인 문제와 뚜렷한 돌파구를 제시하지 못한다는 지적은 현산의 앞날을 어둡게 만든다. 장기 불황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몽규 회장은 대한축구협회, 박창민 사장은 한국주택협회에서 적극적인 외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영은 뒷전이라는 비난이 쏟아지는 이유다. <뉴스웨이>는 ‘내우외환 시달리는 현대산업개발’ 이라는 기획을 마련, 현재 이

잦은 사망사고 관리부실 도마위②

[내우외환 현대산업개발]잦은 사망사고 관리부실 도마위②

현대산업개발이 안팎으로 시끄럽다. 주택시장 침체 지속 전망에도 주택 비중이 높다는 근본적인 문제와 뚜렷한 돌파구를 제시하지 못한다는 지적은 현산의 앞날을 어둡게 만든다. 장기 불황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몽규 회장은 대한축구협회, 박창민 사장은 한국주택협회에서 적극적인 외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영은 뒷전이라는 비난이 쏟아지는 이유다. <뉴스웨이>는 ‘내우외환 시달리는 현대산업개발’ 이라는 기획을 마련, 현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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