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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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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현재, 판빙빙과 친분 자랑···“빙빙누님과 영광스런 한 컷”

‘라디오스타’ 이현재, 판빙빙과 친분 자랑···“빙빙누님과 영광스런 한 컷”

배우 이현재가 중국 톱배우 판빙빙과 친분을 자랑했다. 이현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시대 시사회에 와주셨던 빙빙누님과 영광스런 한컷????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현재, 판빙빙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브이 포즈로 화기애애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현재는 미소로, 판빙빙은 윙크 표정을 짓고 있다. 이현재는 지난 18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중국에서 3년 동안

이현재 의원, 대형마트 입점규제 2020년까지 연장 추진

이현재 의원, 대형마트 입점규제 2020년까지 연장 추진

대형 유통기업에 밀려 어려움에 처한 재래시장과 소규모 슈퍼마켓 등 전통적 소규모 유통업의 보호하려는 법안이 마련됐다.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은 4일 전통상업보존구역의 유효기간을 2020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공동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상 지난 2010년 11월부터 전통시장 및 전통상점가 경계에서 1km이내 범위에서 ‘전통상업보존구역’을 지정해 대규모 점포 등의 등록을 제한하거나 조건을 붙이는 등의 진입 규

송전망 건설·운영 갈등 최소화 ‘전력계통 감독원’ 설립 추진

송전망 건설·운영 갈등 최소화 ‘전력계통 감독원’ 설립 추진

송전망 건설과 운영 중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계통을 감독하는 기구의 설립이 추진된다.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가 전력계통 신뢰도 감독기구인 가칭 ‘전력계통 감독원’의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전력망 운영 계획을 짜고 새로운 송전선로를 설치하는 등의 업무는 한국전력공사가 맡고 있지만 밀양 송전탑 사태처럼 새로 송전망이 들어서는 곳마다 인근 주민과의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

중부발전 ‘안전은 없다’ 발전사 중 안전사고 ‘으뜸’

[국감]중부발전 ‘안전은 없다’ 발전사 중 안전사고 ‘으뜸’

한국전력 발전자회사 중 한국중부발전에서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현재 의원이 5대 발전자회사로부터 제출 받은 ‘발전소내 안전사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13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부상 115명, 사망 21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체 사망사고 중 추락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16명이었다.이와 발전자회사별 안전사고는 중부발전이 31건으로 가장 많았고, 남부발전

에너지 공기업 출자회사 273개 중 139개 영업손실

[국감]에너지 공기업 출자회사 273개 중 139개 영업손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에너지 공기업의 출자회사 절반이 영업손실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이현재 새누리당 의원이 발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전력을 포함한 12개 에너지 공기업이 설립한 출자회사는 국내 105개, 해외 168개로 총 273개에 달했다. 에너지 공기업이 273개의 출자회사를 만들기 위해 초기 출자한 금액은 국내 28조4274억원, 해외 25조6132억원으로 총 54조407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산업부 차기 장관 후보 벌써부터 하마평

산업부 차기 장관 후보 벌써부터 하마평

박근혜 대통령이 이번 주 중으로 국무총리 선임과 함께 일부 경제장관을 교체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군으로 퇴직 관료, 정치권, 내부 인사 등이 거론되고 있다. 퇴직 관료로는 차관 출신들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오영호 코트라 사장,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안현호 무역협회 부회장, 김정관 전 차관 등이 대표적이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행시 14회로 한국수출보험공사 사장 등 풍부한 경력이 강점

인수위, 24일부터 현장방문···4대강 지역은 왜 빠졌을까?

인수위, 24일부터 현장방문···4대강 지역은 왜 빠졌을까?

지난 주 정부부처별 업무보고를 마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분과별로 현장방문에 나서는 가운데 최근 다시금 논란이 일고 있는 4대강 지역을 방문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21일 서울 삼청동 금융연수원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의 현장방문 일정을 공개했다.하지만 당초 예상과는 달리 현장방문이 계획된 장소 중 4대강 사업 지역은 한 곳도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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