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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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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그리드 아파트에 ‘SG-파워플래너’ 앱 서비스 제공

인천시, 스마트그리드 아파트에 ‘SG-파워플래너’ 앱 서비스 제공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한국전력공사는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인 스마트그리드(Smart Grid)확산사업에 참여한 아파트 입주민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SG-파워플래너’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SG 파워플래너 애플리케이션’서비스는 인천시와 한전컨소시엄이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사업비 29억원을 투입해 진행 중인 ‘스마트그리드확산사업’의 최종 완성 단계로 사용자의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에너지

정부, 스마트그리드 사업 추진···“에너지신산업의 연결고리”

정부, 스마트그리드 사업 추진···“에너지신산업의 연결고리”

내년부터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8개 컨소시엄 주관사, 13개 지방자치 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사업 대상 지자체들은 각 컨소시엄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지역 주민의 수용성 제고를 비롯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협약했다.스마트그리드란 기존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

현대종합상사-한전KDN, 전력ICT·스마트그리드 MOU 체결

현대종합상사-한전KDN, 전력ICT·스마트그리드 MOU 체결

현대종합상사와 한전KDN이 전력에너지 ICT와 스마트그리드 분야 해외사업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전력 ICT와 스마트그리드 해외사업 ▲해외사업 시장개척을 위한 공동마케팅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협력 필요사항 등이다.양사는 13일 오전 11시 현대종합상사 서울 본사에서 현대종합상사 이유경 산업플랜트부문 전무와 한전KDN 문제달 스마트그리드 사업처장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 체결식을 가졌다.현대종

한전, 두바이수전력청과 스마트그리드 구축사업 계약체결

한전, 두바이수전력청과 스마트그리드 구축사업 계약체결

한국전력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두바이수전력청과 300만 달러 규모의 ‘한전-두바이수전력청 간 스마트그리드 구축 시범사업 계약’을 28일(현지시간) 체결했다.이번 계약체결은 최초의 스마트그리드(스마트시티) 구축사업 해외 수출이자 에너지신산업 분야 중동지역 최초 진출이다.한전은 이번 계약으로 두바이수전력청 ‘그린 개리지’(Green Garage)에 태양광, 전기저장장치(ESS), 통합운영시스템 등을 포함한 한전형 ‘스마트그리드 스테이션(S

200억달러 해외 전력시장 진출···대·중소기업 손잡는다

200억달러 해외 전력시장 진출···대·중소기업 손잡는다

국내 전력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지원정책이 추진될 예정이다.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스마트그리드/마이크로그리드 해외진출’ 컨퍼런스를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이번 컨퍼런스에는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그리드 및 마이크로그리드 해외시장 분석과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출범에 따른 아시아 전력인프라 시장 진출 방안 등이 논의됐다.산업부는 이날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

스마트 디바이스를 집중 육성하자

[창간10년]스마트 디바이스를 집중 육성하자

과학 IT기술의 발전은 세계시장 흐름을 바꿔놓았다. 10년 전 상상을 못했던 스마트폰은 이제 개인 PC를 넘어서 인문학적 요소로도 다뤄지고 있다. 이 때문에 지속가능한 미래기술의 중요성은 날로 커지고 있는 중이다. 우리나라 역시 글로벌 미래기술을 이끌 리더로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 신성장 산업의 지속적인 육성은 앞으로 각국 경제의 흥망성쇠를 결정할 만큼 영향력이 커졌다. ‘스마트폰’과 ‘디지털카메라’가 글로벌 기업의 존폐를 결정하고

2차 전력혁명 한전이 주도한다

2차 전력혁명 한전이 주도한다

제2차 전력혁명이라 불리는 스마트그리드는 전기와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전력망을 지능화·고도화하는 것이다. 고품질의 전력서비스를 제공하고 에너지 이용효율을 극대화하는 전력망이다.스마트그리드가 구축되면 고품질의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설비 효율화로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에너지 사용이 가능해진다.한국전력은 세계 최고의 새로운 에너지 패러다임인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지속

조환익 사장 ‘New 한전’시대 열다

조환익 사장 ‘New 한전’시대 열다

한국전력공사가 성공적인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지방이전 완료와 조환익 사장 취임 이후, 눈에 뛰는 성과들을 쏟아내는 중이다. 공기업 평가는 물론 지속가능경영 평가, 사장에 대한 평가까지 ‘우수’도장을 잇따라 받으면서 새로운 공기업의 대안으로 까지 떠올랐다. 한전은 최근 ‘에너지’를 통해 또다른 변신도 준비 중이다. 미래 에너지원을 곱히는 기술을 잇따라 선보여 일반 에너지기업들이 나아갈 방향도 내놓고 있다. 공기업으로서는 역할을

두산중공업, 스마트그리드 ESS 분야 주관사업자로 선정

두산중공업, 스마트그리드 ESS 분야 주관사업자로 선정

두산중공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이 하는 ‘2015 스마트그리드 보급 지원사업’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주관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두산중공업은 이를 통해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진출한다. 스마트그리드는 전기의 ‘생산-운반-소비’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전력 이용 효율을 높이는 지능형 전력망 시스템을 말한다.두산중공업이 주관하게 된 ESS는 전력 사용량이 적은 시기에 저장장치(배터리 등

LG CNS, 유럽 스마트그리드 시장 진출

LG CNS, 유럽 스마트그리드 시장 진출

LG CNS는 폴란드 최대 전력회사 타우론전력이 발주한 총 사업규모 약 480억원, 33만대 규모의 스마트 전력계량기(AMI) 공급 및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 기업이 유럽에서 수주한 통합 스마트그리드 사업 중 최대 규모이다.전력의 수요/공급 상황에 따라 전력 가격이 변동되는 스마트그리드 구현의 필수 장비인 AMI는 실시간으로 전력 사용량 정보를 중앙시스템에 전송하는 스마트 전력계량기다. LG CNS는 덴마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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