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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OA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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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통신업계, 마케팅 비용 수혜자···카드 수수료 개편 본질 이해해야”

여신금융협회 “통신업계, 마케팅 비용 수혜자···카드 수수료 개편 본질 이해해야”

여신금융협회가 카드 수수료 인상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통신업계에 “통신업계 또한 3600억원에 이르는 마케팅비용의 수혜자임을 인식하고 금번 가맹점수수료 개편 취지의 본질을 이해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16일 여신금융협회는 이날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와 회원사인 통신사들이 발표한 성명서를 두고 “카드 수수료 인상은 정부가 발표한 카드수수료 개편방안에 따른 결과”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카드업계는 가맹점수수료 인

단통법 시행 후 저가요금·중고폰 가입자 급증

단통법 시행 후 저가요금·중고폰 가입자 급증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 시행 이후 저가요금제와 중고폰을 이용하는 가입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가 지난 1~14일 이통 3사의 이용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단통법 시행 이후 기본료 2만5000~4만5000원 범위의 저가요금제 가입자 비율은 48.2%로 늘어났으며 기본료 8만5000원 이상 고가요금제 가입자 비율은 9%로 급감했다. 단통법 시행 이전인 지난 9월에는 저가요금제와 고가요금제 가입비율이 각각 31%, 27.1%였다. 중고

6월 번호이동 시장, LGU+만 남는 장사했다

6월 번호이동 시장, LGU+만 남는 장사했다

온라인상 불법 보조금 대란으로 떠들썩했던 6월 번호이동 시장에서 LG유플러스만이 제 실속을 챙기며 남는 장사를 했다. 1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 6월 이동전화 번호이동 건수는 알뜰폰을 포함해 84만1737건(자사 번호이동 제외)이었으며 이 중 LG유플러스는 1만3348건의 가입자 순증을 기록했다.이 기간 LG유플러스는 20만399명의 가입자를 빼앗겼음에 불구하고 21만3747명의 가입자를 유치했다. 반면 SK텔레콤은 31만264명의 가입자를 유치하

보조금 전쟁 판쳤던 1월 번호이동 건수 ‘114만건’···지난해 1월보다 높아

보조금 전쟁 판쳤던 1월 번호이동 건수 ‘114만건’···지난해 1월보다 높아

보조금 전쟁이 판쳤던 1월 이동통신 번호이동 건수가 지난해 최대 기록을 남겼던 1월의 100만건을 넘어섰다.3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달 이동전화 번호이동 건수는 알뜰폰을 포함해 114만9971건(자사 번호이동 제외)이었다.이는 지난해 월별 번호이동 건수 집계에서 1월의 100만8036건을 넘어선 수치로 약 14.1% 증가한 셈이다. 지난해 12월(88만6125건)과 비교해도 약 29.8% 차이가 난다.이동통신 번호이동 시장은 방송통신위원회의 불법보조금

이통사 3년간 번호이동 건수 정부 과열 기준치 초과

이통사 3년간 번호이동 건수 정부 과열 기준치 초과

이동통신사들의 지난 3년간 평균 번호이동 건수가 정부의 과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번호이동(MNP) 건수는 각각 2011년 975만9456건, 2012년 1056만6937건, 2013년 991만3179건으로 조사됐다.일평균으로 환산하면 2011년 2만7110건, 2012년 2만8950건, 2013년 2만7159건으로 3년간 평균은 2만7739건이었다.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이통시장에서 과열 경쟁이 나타나는 기준으로 삼는 2만4000건을 상회하는 수치에

통신 미환급액 사이트, 이용자 폭주로 접속 지연

통신 미환급액 사이트, 이용자 폭주로 접속 지연

KOTA 스마트초이스 사이트통신요금 미환급액 조회 사이트인 ‘스마트초이스’가 트래픽 폭주로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26일 IT업계에 따르면 통신요금 미환급액을 조회하고 바로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의 스마트초이스 사이트가 서버 과부하로 접속이 안되고 있다.전날 통신서비스 고객들이 돌려받지 못한 미환급액이 100억원에 달한다는 언론 보도가 나온 이후 자신의 환급액을 조회하려는 이용자들이 몰린 탓이다.KTOA는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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