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제공
5일 법무부에 따르면 추신수의 장남(14)과 차남(10)은 최근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하겠다’고 신고했고 법무부는 지난달 31일 이를 수리했다.
국적이탈은 외국인 부모 자녀이거나 외국에서 태어난 경우 갖게 되는 복수 국적 중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것을 뜻한다. 추신수의 장남은 2005년, 차남은 2009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국적이탈의 경우 대부분 병역의무 대상자인 만 18세 미만 한인 2세 남성이 선택하며 18세가 되기 3개월 전에 신고를 해야 병역 의무가 면제된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과 차남(10)은 최근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하겠다’고 신고했고 법무부는 지난달 31일 이를 수리했다. 국적이탈은 외국인 부모 자녀이거나 외국에서 태어난 경우 갖게 되는 복수 국적 중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것을 뜻한다. 추신수의 장남은 2005년, 차남은 2009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국적이탈의 경',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06/16/20190616000015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80519545061222'));){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