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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핸드메이드 허니티 3종 선봬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핸드메이드 허니티 3종 선봬

등록 2015.09.08 17:39

황재용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핸드메이드 허니티 3종 선봬 기사의 사진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핸드메이드 허니티 3종을 선보인다.

원기를 회복시키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데 효능이 있는 인삼 꿀차와 상큼한 향으로 피부의 생기를 되찾아주는 레몬 꿀차 그리고 만성 피로를 회복시켜주는 대추 꿀차 등이 그 주인공이다.

허니티는 호텔 로비 라운지 휘닉스(Phoenix)바에서 다음 달 31일까지 즐길 수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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