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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2막 시작에도 시청률 답보 왜?··· ‘풍문으로 들었소’에 1위 뺏겨

‘화정’, 2막 시작에도 시청률 답보 왜?··· ‘풍문으로 들었소’에 1위 뺏겨

등록 2015.05.12 07:45

수정 2015.05.12 07:47

이이슬

  기자

사진=MBC '화정'사진=MBC '화정'


‘화정’ 시청률이 한 자릿수로 하락했다.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은 전국기준 시청률 9.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10.3%에 비해 0.8%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명공주(이연희 분)가 홍주원(서강준 분)을 도와 유황 밀거리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명은 홍주원을 이다치(오타니 료헤이 분)에게 데리고 갔고 결정적인 순간에 호기로운 말로 거래를 도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10.6%, KBS2 ‘후아유-학교2015’는 5.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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