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통령 당선인과 15분간 통화
문 대통령은 트위터에 “바이든 당선인과 통화해 당선을 축하했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우순 “굳건한 한미동맹과 평화·번영의 한반도를 향한 바이든 당선인의 굳은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앞으로 바이든 당선인과 코로나 및 기후변화 대응을 포함해 세계적 도전과제에 대처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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