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8일 진행된 2분기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출시될 전략거래선 모델에 고사양 카메라,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해 매출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시장은 고기능화, 고화소화 등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요구할 전망이며 제품 라인업 확대로 고부가제품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신한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9286억원···홍콩 ELS에도 '선방' · 신한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조3215억원···전년比 4.8%↓ · 황병우 DGB금융 회장 "HIPO로 핵심 리더들 역량 개발 지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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