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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發 코로나19 재확산에 5월 보험설계사 시험 연기

지난 4월 25일 경기 용인시 삼성생명 휴먼센터에서 진행된 보험설계사 자격시험 응시자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사진=생명보험협회

서울 이태원의 클럽 방문자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5월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이 연기됐다.

손해보험협회는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따른 감염 확산 우려를 고려해 5월 19일로 예정된 설계사 자격시험을 연기했다고 13일 공지했다.

손보협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에 접어든 지난달 25~26일 2개월여만에 자격시험을 재개한데 이어 이달에도 시행할 예정이었다.

지난달에는 지역 대학 운동장과 보험사 연수원 등 야외에서 시험을 치렀으나, 이달에는 실내에서 시험을 진행하는 방안이 유력했다.

그러나 5월 황금연휴 이후 이태원 클럽 방문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일정 연기를 결정했다.

손보협회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등을 지켜본 뒤 보험사를 통해 시험 재개 일정을 통보할 계획이다.

한편 생명보험협회는 이달 설계사 자격시험 시행 여부를 금융당국, 보건당국 등과 최종 협의 중이다.

생보협회는 설계사 인력 수급을 위한 보험사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달 말 시험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늘어날 경우 일정 연기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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