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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보험설계사 시험 사상 첫 야외서 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지난 4일 경기도 안산시 와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안산도시공사 직원 공개채용 필기시험 현장. 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상 처음으로 야외에서 보험설계사 자격시험이 치러진다.

생명·손해보험협회는 오는 25~26일 전국의 보험사 연수원과 공설운동장 등에 마련된 야외 시험장에서 설계사 자격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설계사 자격시험이 재개된 것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시험을 중단한 지난 2월 말 이후 2개월여 만이다.

특히 야외에서 설계사 자격시험을 진행하는 것은 자격시험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

생보협회는 전국 9개 지역, 13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실시한다. 손보협회는 전국 10여개 지역에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시험장은 사면이 개방된 야외 공간에 책걸상을 배치하고 응시자간 전후, 좌우 4~5m의 간격을 확보한다.

시험장 출입구에서는 체온계로 발열 여부를 점검하고 정상체온인 경우에만 입장을 허용한다. 최근 14일 이내 여행력이 있는 해외입국자와 자가격리 대상자, 유증상자는 응시할 수 없다.

시험장 이동은 개별 차량 이동을 원칙으로 하고 교시간 시간 간격은 30분 이상 확보해 응시 대기자의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생·손보협회는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 등을 고려해 5월 시험 일정을 검토할 방침이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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