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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임

임기 1년 이상 남기고 지난해 말 물러나

그래픽=박혜수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호텔롯데 대표이사에서 물러났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지난달 30일자로 신동빈·송용덕·김정환·박동기·이갑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봉철·김현식·최홍훈·이갑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는 지난달 말 열린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변경 안건이 통과된 데 따른 것이다.

신동빈 회장은 지난해 12월 31일자로 대표이사와 사내이사직을 모두 사임했다. 2021년 3월 28일까지의 임기를 1년 이상 남겨둔 것이다. 신 회장은 지난 2015년 2월 임시주주총회에서 호텔롯데 사내이사에 선임됐고 같은해 9월 대표이사에 올랐다.

롯데그룹 측은 “책임경영 차원에서 물러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신 회장은 지난 1월 롯데건설 사내이사에서도 같은 이유로 물러난 바 있다.

이번 주총에서 호텔롯데 신임 대표이사에 이름을 올린 사람들은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김현식 호텔롯데 호텔사업부 대표이사, 최홍훈 호텔롯데 월드사업부 대표이사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임기가 내년 3월 28일까지 남아있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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