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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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검색결과

[총 29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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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지난해 계열사 5곳서 177억여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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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보수]신동빈 롯데 회장, 지난해 계열사 5곳서 177억여원 수령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롯데지주와 계열사 4곳에서 177억1500만원을 보수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5% 가량 늘어난 금액이다. 20일 각 기업 사업보고서를 종합하면 신 회장은 지난해 롯데지주에서 급여 38억3000만원과 상여 26억1700만원, 복리후생비 200만원 등 총 64억4900만원을 수령했다. 또 롯데케미칼에서 38억3000만원을, 롯데쇼핑에서 19억원을, 롯데웰푸드에서 24억4300만원을, 롯데칠성음료에서 30억9300만원을 받았다. . 이들 5개 회사

신동빈 롯데 회장, 신유열 전무와 세븐일레븐 상품 전시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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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신유열 전무와 세븐일레븐 상품 전시회 방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 성장실장 전무와 편의점 계열사 세븐일레븐이 주최한 상품전시회를 방문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40분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세븐일레븐 상품 전시회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는 김상현 유통군 총괄대표와 이영구 식품군 총괄대표, 김홍철 세븐일레븐 대표,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 등이 동행했다. 세븐일레븐

롯데, 그룹 신입사원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으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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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그룹 신입사원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으로 선발한다

롯데는 올해부터 그룹 신입사원 통합 채용 제도인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을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은 계열사별 채용 일정을 맞춰 3·6·9·12월에 신입사원 채용을 동시에 진행하는 제도다. 오는 5일 롯데케미칼,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호텔 등 10개 계열사가 롯데그룹 채용 통합페이지에서 모집을 시작한다. 롯데는 지난 2021년 공채 제도를 폐지하고 수시 채용을 첫 도입했다. 수시 채용은 필요한 시기에 업무에 적합한 인원을 선

신동빈 "신성장 영역으로 사업 교체···부진 사업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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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신성장 영역으로 사업 교체···부진 사업 매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신성장 산업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부진한 사업은 매각할 뜻을 내비쳤다. 그러며 바이노테크놀로지와 메타버스, 수소에너지, 이차전지 소재 등을 장래 성장할 산업으로 꼽았다. 신동빈 회장은 30일 보도된 요미우리신문 인터뷰 '리더스-경영자에게 듣는다' 코너를 통해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신 회장은 "호남석유화학(롯데케미칼 전신) 상장 등 주식 상장과 편의점, 타사 주류 사업 인수 등 크고 작은 회사 60곳을 인수해 사업

헌화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한 컷

[한 컷]헌화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故 신격호 롯데그룹 창업주의 4주기 추모식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 마련된 헌화장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오른쪽)이 고인의 흉상에 헌화를 하고 있다. 이날 오후에 2024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 사장단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작년 12월 롯데케미칼 전무로 승진하며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을 맡게 된 신 회장의 장남 신유열 전무도 공식 참석한다.

경제계 신년 인사회 향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한 컷

[한 컷]경제계 신년 인사회 향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경제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행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년인사회'는 경제계의 연중 최대 행사로 지난 1962년 시작해 올해 63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는 대·중소기업·스타트업과 정부가 힘을 합쳐 새해 대한민국 경제도약과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롯데 '세대교체' 방점···신유열 '미래 성장' 중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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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세대교체' 방점···신유열 '미래 성장' 중책(종합)

롯데가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미래 경쟁력 확보에 방점을 찍었다.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진 만큼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큰 폭의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전무로 승진해 롯데지주에 신설된 미래성장실을 맡는다. 동시에 롯데바이오로직스의 글로벌전략실장을 겸직해 롯데그룹 미래 먹거리를 책임진다. 롯데는 6일 롯데지주 포함 38개

롯데家 3세 신유열, 그룹 미래 먹거리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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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家 3세 신유열, 그룹 미래 먹거리 책임진다

롯데가(家) 3세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고 그룹의 미래 먹거리 발굴을 주도한다. 롯데그룹은 6일 롯데지주 및 각 계열사들의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인사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상무는 1년 만에 전무로 승진했다. 신 상무는 롯데지주에 신설되는 신사업 발굴 사업단을 이끌 전망이다. 롯데그룹은 ▲헬스앤웰니스(바이오·헬스케어 등)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뉴

베일 벗은 '하노이 롯데타운'···김상현 부회장 "역량 헌신적으로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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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하노이 롯데타운'···김상현 부회장 "역량 헌신적으로 쏟았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배트남의 새로운 랜드마크 스토어로 모든 역량을 헌신적으로 쏟아부었습니다. 베트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김상현 롯데 유통군 총괄대표 부회장이 2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오는 22일 열리는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이하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유통·관광·레저·건설 등 롯데 계열사의 역량이 총동원됐다. 단지

롯데그룹 역량 집결···'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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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롯데그룹 역량 집결···'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가보니

롯데가 베트남 하노이에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이하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를 개관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하노이 부촌(富村)인 서호 지역에 현지 최대 규모로 들어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계열사 역량을 총동원한 롯데의 '역작'으로 꼽힌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는 두 달간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22일 공식 개점한다. 지난 7월 28일 시범 운영을 시작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눈 누적 방문객 수가 두 달 만에 200만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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