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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N치즈 디저트 교육 수강생들, 전북음식문화대전에서 수상 휩쓸어

임실군, 디저트 교육생 전북음식문화대전 요리대회 출전
삼색한입호떡 등 선보이며 일반부 1위 해수부장관상 등 3개 받아

임실N치즈를 활용한 디저트 교육을 받은 수강생들이 ‘제14회 전북음식문화대전’에서 각종 상을 휩쓸었다.

임실군은 최근 개최된 제 14회 전북음식문화대전에서 3팀 6명이 참가해양수산부장관상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생물산업진흥원장상 등을 각각 수상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전북음식문화대전은 전라북도민의 차별화된 음식과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삼색한입치즈호떡’(박미영, 전노영)팀은 일반부 1등인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치즈한상’(이명희, 정영애)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과 ‘치즈죽’(임정숙, 백영숙)팀은 생물산업진흥원장상을 각각 받았다.

일반인과 대학생 등 총 55개팀의 조리기능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지난 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임실군은 농촌특화자원활용 MICE산업의 일환으로 임실N치즈를 활용한 디저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9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문화예술갤러리에서 16회 운영 중에 있으며, 임실군 향토식품인 임실N치즈와 베이커리를 융합한 디저트 교육을 통하여 창업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임실엔치즈를 활용해 개발한 각종 디저트 제품들이 요리대회에서 여러 개의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치즈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개발되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각별히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호남 우찬국 기자 uvitnara@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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