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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건조중인 대한민국 최초 3000톤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장보고-III 1차사업 1번함) 진수식 모습. 사진=대우조선해양 제공
잠정 합의안 주요내용은 ▲기본급 2만4000원 인상 ▲임금 평균 4만5315원 인상 ▲타결격려금 280만원 ▲정기승급분 2만1315원 등이다.
또 노사 양측은 촉탁 채용에 대해 정년퇴직자(1959년생)를 대상으로 생산, 지원 등 기타 필요한 직무에 따라 채용키로 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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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해양 노사 양측은 29일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잠정 합의안 주요내용은 ▲기본급 2만4000원 인상 ▲임금 평균 4만5315원 인상 ▲타결격려금 280만원 ▲정기승급분 2만1315원 등이다. 또 노사 양측은 촉탁 채용에 대해 정년퇴직자(1959년생)를 대상으로 생산, 지원 등 기타 필요한 직무에 따라 채용키로 했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10/11/20191011000061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102918243431554'));){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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