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창영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이사장 초청 특강. 사진=인천항만공사
이날 특강에는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보안공사 및 인천항 유관기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재난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재난예방과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공사 임직원들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해재난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안전을 최우선 경영가치로 삼는 경영방침에 따라 재난안전대비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양대 방재안전공학과 특임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송창영 이사장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안전관리론 등 여러 권의 책을 저술한 바 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는 15일 국내 재난안전 분야 권위자인 송창영 한국재난안전기술원 이사장을 초청해 ‘재난안전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특강에는 인천항만공사, 인천항보안공사 및 인천항 유관기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외 재난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재난예방과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공사 임직원들이 언제 발생할지 모르',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9/10/15/20191015000108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101511565631189'));){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