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케이바이오는 이승주·강국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강국진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20일 공시했다. 기존 이승주 대표이사는 일신상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crystal@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하나은행, 1Q 순익 8432억원···ELS 충당금 영향 전년비 13%↓ · KB금융, '2023년 MSCI ESG평가' 2년 연속 최상위 등급 · 하나금융, 1분기 순익 1조340억원···전년 대비 6.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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