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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감정 담은 ‘베스트 오브 미’ 역주행···실검 1위 차지

첫사랑 감정 담은 ‘베스트 오브 미’ 역주행···실검 1위 차지

등록 2019.07.06 12:40

서승범

  기자

사진=‘베스트 오브미’ 스틸컷.사진=‘베스트 오브미’ 스틸컷.

국내에서 2015년 6월에 개봉한 영화 ‘베스트 오브미’가 지난 5일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된 이후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오후 12시37분 현재 급상승검색어 1위에는 ‘베스트 오브미’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베스트 오브 미’는 베스트셀러 작가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20년 만에 첫사랑을 다시 만난 남녀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고등학교 시절, 서로에게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아만다(미셸 모나한 분)와 도슨(제임스 마스던 분). 그러나 열렬한 사랑을 키워가던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별하게 된다.

20년의 시간이 지난 후 어느날 걸려온 한 통의 전화로 재회하게 된 아만다와 도슨. 첫 사랑의 추억과 사랑의 감정이 다시 피어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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