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선 일봉지구대 경위(전담 강사)
이날, 일봉지구대(대장 경감 전유진) 소속 전담 강사인 이영선 경위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녹색어머니회의 역할’을 주제로 녹색어머니회 회원 및 교직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발대식에 참석한 녹색어머니회 한 회원은 ‘경찰관이 항상 관심을 가져 주어 학부모로서 조금이나마 안심할 수 있어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전유진 일봉지구대장은 ‘앞으로도 우리 경찰은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교통안전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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