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IP 확장 도전콘텐츠를 콘솔로 구현
펄어비스는 4일(현지시각) 검은사막의 엑스박스 원 버전(Black Desert for Xbox One)을 북미·유럽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엑스박스 원 버전’은 펄어비스가 자체엔진 기술력으로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으로 검은사막의 그래픽과 전투 연출을 그대로 구현했다.
이용자들은 4K(UHD) 화질과 콘솔로 구현된 이용자 인터페이스(UI), 게임 패드를 이용한 섬세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논 타겟팅 전투 등 콘솔 버전 검은사막을 즐길 수 있다.
펄어비스 측은 “정식 서비스에 맞춰 10개 서버를 오픈했고 이용자가 몰리면서 7개 서버를 추가로 증설했다”고 설명했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PC 버전에 이어 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에 보내주신 북미·유럽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 노하우와 수준 높은 방대한 콘텐츠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은사막 엑스박스 원 버전’은 펄어비스가 자체엔진 기술력으로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으로 검은사막의 그래픽과 전투 연출을 그대로 구현했다.
이용자들은 4K(UHD) 화질과 콘솔로 구현된 이용자 인터페이스(UI), 게임 패드를 이용한 섬세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논 타겟팅 전투 등 콘솔 버전 검은사막을 즐길 수 있다.
펄어비스 측은 “정식 서비스에 맞춰 10개 서버를 오픈했고 이용자가 몰리면서 7개 서버를 추가로 증설했다”고 설명했다.
펄어비스 정경인 대표는 “PC 버전에 이어 검은사막 엑스박스 버전에 보내주신 북미·유럽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 노하우와 수준 높은 방대한 콘텐츠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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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사막의 엑스박스 원 버전(Black Desert for Xbox One)을 북미·유럽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검은사막 엑스박스 원 버전’은 펄어비스가 자체엔진 기술력으로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으로 검은사막의 그래픽과 전투 연출을 그대로 구현했다. 이용자들은 4K(UHD) 화질과 콘솔로 구현된 이용자 인터페이스(UI), 게임 패드를 이용한 섬세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논 타겟팅',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8/10/20180810000012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9030515364860471'));){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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