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인천항만공사는 항만관계기관 및 인천 내항 입주기업과 내항 1부두 대청소를 진행했으며 북항, 남항도 부두운영사 자체적으로 청소를 실시했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항만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여해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와 슬러지 등 8톤의 폐기물을 수거 처리했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항만환경을 조성하는 데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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