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신세계백화점과의 제휴를 통해 해외투자 입문을 위한 교육과정을 마련한다.
23일 NH투자증권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함께 ‘해외투자 입문과 실전투자 유망국가분석’ 강좌를 9월부터 11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외투자에 관심은 많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일반인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백화점과 증권사가 제휴했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좌는 9월 5일 브라질, 9월 12일 러시아, 9월 19일 멕시코, 11월 7일 인도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근 재테크에 관심 많은 젊은 직장인들도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점심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1시 20분까지 진행한다.
강사는 NH투자증권 신환종 글로벌크레딧 팀장이다. 강의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14층 커뮤니티룸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회당 5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 신세계 아카데미 홈페이지와 모바일로 가능하다.
23일 NH투자증권은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함께 ‘해외투자 입문과 실전투자 유망국가분석’ 강좌를 9월부터 11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외투자에 관심은 많지만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일반인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백화점과 증권사가 제휴했다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강좌는 9월 5일 브라질, 9월 12일 러시아, 9월 19일 멕시코, 11월 7일 인도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인근 재테크에 관심 많은 젊은 직장인들도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점심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1시 20분까지 진행한다.
강사는 NH투자증권 신환종 글로벌크레딧 팀장이다. 강의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14층 커뮤니티룸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회당 5000원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 신세계 아카데미 홈페이지와 모바일로 가능하다.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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