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제부터는 매출 확대를 하면 그것이 수익성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라면서 “앞으로 주안점은 출시된 G6 판매를 확대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2,3 분기 출시되는 보급형 새로운 모델”이라고 덧붙였다.
또 “4분기에는 V시리즈 새 모델이 출시 될 예정이어서 점차적으로 볼륨이 커질 것이고 하반기에는 안정적인 수익성이 확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자신했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