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 중에서 먹는 것과 입는 것에 들어가는 돈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누군가는 명품을 사러 다녔습니다. 가진 사람은 더 부유해지고 없는 사람은 더 가난해지는 현실이 서글프기만 합니다. #빈익빈부익부 #양극화 #명품 #소비 #식료품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줄줄이 오른 생필품, 가장 많이 상승한 품목은? · 마셔도 음주 측정에 안 걸리는 술이 있다? · '日 상승률보다도 3.8배↑' 이래도 되나 싶은 한국 과일값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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