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이석희 기자
등록 :
2016-10-20 08:32

[카드뉴스] 부산에 부는 부동산 광풍 ‘해운대가 요동친다!’

편집자주
부산의 집값이 몇 년 전부터 끝물이라는 얘기가 나왔다는데도 치솟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대책이 나올 때마다 올라가는 집값. 정말 아무런 대책이 없는 건가요?
부산의 부동산 시장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집값 상승률을 이어가며 요동치고 있습니다. 해운대를 중심으로 거침없이 치솟고 있는 부산의 집값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가파른 집값 상승률을 보이는 부산. 그중에서도 지난 1년간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연산동 더샵파크시티입니다. 2015년 3.3㎡당 1009만원 하던 것이 현재는 346만원이 오른 1355만원에 거래되고 있지요.

특이한 점은 나머지 2~10위까지의 9곳이 모두 해운대구에 자리하고 있다는 것.

좌동 동신아파트의 경우 3.3㎡당 가격이 32.3%(287만원 증가)나 상승했고, 좌동 롯데4차아파트는 967만원에서 1273만원으로 31.6% 올라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동 삼호가든아파트(30.8%)와 재송동 79재송시영아파트(27.5%)가 뒤를 이었지요.

이밖에 좌동 현대아파트, SK뷰, LIG건영, 벽산2차, 영남아파트 등도 20%를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10위 이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산의 집값 상승세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부산은 청약 시장도 후끈한데요. 9월을 기준으로 전국의 청약 경쟁률 1위부터 4위까지 부산이 싹쓸이했습니다. 명륜자이는 평균 523.6대 1을 기록하며 전국 청약 경쟁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마린시티자이로 180가구 모집에 8만1076명이 몰리며 평균 450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습니다. 특히 84㎡A형은 837대 1로 개별 주택형 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지요.

3위는 3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대연자이가 차지했습니다. 거제센트럴자이가 12만5259명이 물려 평균 32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습니다.

5년 전부터 끝물이라던 기존의 예상을 뒤엎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부산의 집값. 이러다가 상승률뿐만 아니라 매매가도 서울 강남을 뛰어 넘는 건 아니겠지요?

이석희 기자 seok@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투자증권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주)뉴스웨이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8.03.10 | 발행일자 : 2008.03.10 | 제호 : 뉴스웨이
발행인 : 김종현 |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