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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면세점 입찰에 롯데·시티플러스 참여

세 차례 유찰을 겪은 김포국제공항 면세점 사업자 선정 입찰에 롯데, 시티플러스가 참여하며 마침내 경쟁입찰이 성사됐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한국공항공사의 김포공항 면세점 입찰 신청 마감 결과 롯데면세점과 시티플러스 2곳이 참여했다.

이번 입찰 구역은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이 각각 운영 중인 면세점 DF1(화장품,향수, 면적 400.2㎡), DF2(담배, 주류, 433.4㎡) 구역이다.

데면세점과 시티플러스가 두 구역에 모두 응찰해 경쟁입찰이 성사돼 4차 유찰은 면하게 됐다.

두 구역의 연간최소임대료는 각각 295억원, 233억원으로 임대기간은 5년이다.

매장은 앞으로 각각 732㎡, 733.4㎡로 확장되며 한국공항공사는 확장 면적에 대해 영업요율 방식을 적용하겠다는 제안을 한 바 있다..

다만 DF2구역을 기존에 운영 중이던 신라면세점은 이번 입찰에 응찰하지 않았다. 지난 18일 열린 4차 현장설명회에 참석했던 신세계, 두산, 한화갤러리아, 탑솔라 등의 업체도 참여하지 않았다.

한국공항공사는 롯데면세점과 시티플러스를 심사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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