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의에서는 안전관리 담당 부총재보와 안전관리시장도 참석해 비상상황에 대응한 보안경계태세도 점검할 방침이다.
한편 한은측은 오는 10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총재 주재 점검회의 이전에도 국제금융시장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불안 고조시에는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재소집한다는 계획이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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