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들은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을 팔았다.
이날 외국인들의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장마감 기준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포스코, KT, 삼성화재, 삼성SDS, SK,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등이다.
이들은 삼성전자에서 485억3900만원(3만6200주)의 순매도했고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에서 각각 292억9700만원(93만900주), 170억6200만원(7만4900주) 어치를 순매도했다.
또 포스코 156억4800만원(8만5600주), KT 102억9000만원(35만1600주), 삼성화재 67억8000만원(2만1300주), 삼성SDS 57억7400만원(2만2400주), SK 45억900만원(1만7300주), 미래에셋증권 43억2100만원(16만100주), 대우증권 38억3500만원(32만93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이날 외국인들의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장마감 기준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포스코, KT, 삼성화재, 삼성SDS, SK, 미래에셋증권, 대우증권 등이다.
이들은 삼성전자에서 485억3900만원(3만6200주)의 순매도했고 SK하이닉스와 SK텔레콤에서 각각 292억9700만원(93만900주), 170억6200만원(7만4900주) 어치를 순매도했다.
또 포스코 156억4800만원(8만5600주), KT 102억9000만원(35만1600주), 삼성화재 67억8000만원(2만1300주), 삼성SDS 57억7400만원(2만2400주), SK 45억900만원(1만7300주), 미래에셋증권 43억2100만원(16만100주), 대우증권 38억3500만원(32만93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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