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순매도]NAVER·한국전력·아모레퍼시픽

외국인 투자자들이 유가증권시장에서 NAVER와 한국전력, 아모레퍼시픽 등을 집중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으로 ▲NAVER ▲한국전력 ▲아모레퍼시픽 ▲KT&G ▲롯데케미칼 ▲LG화학 ▲한샘 ▲LG전자 ▲두산 ▲한국가스공사 등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NAVER에서 가장 많은 211억 7000만원(17만 7000주)가량을 순매도했으며, 뒤를 이어 ▲한국전력 (157억 4000만원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삼성전자우·LG디스플레이·현대로보틱스

외국인투자자들은 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우선주와 LG디스플레이, 현대로보틱스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삼성전자우, LG디스플레이, 현대로보틱스, 네이버, 현대차. 아모레퍼시픽, 카카오, 현대모비스, 한화생명, 한화케미칼 등이다. 이들은 삼성전자우에서 404억3500만원(2만10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LG디스플레이에서 268억8900만원(85만4600주), 네이버에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현대차·삼성전자·현대중공업

외국인투자자들은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와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현대차,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LG전자, 삼성생명, 넷마블게임즈, KB금융, 롯데케미칼, CJ CGV, 오리온홀딩스 등이다. 이들은 현대차에서 225억2200만원(15만22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삼성전자에서 126억6600만원(5400주), 현대중공업에서 122억1900만원(7만2800주)을 순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삼성전자·현대차·SK하이닉스

외국인투자자들은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와 현대차, SK하이닉스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SK텔레콤, 현대모비스, 삼성전자우선주, KT&G, 하나금융지주, 한국항공우주, LG화학 등이다. 이들은 삼성전자에서 1306억1000만원(5만54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현대차에서 180억4900만원(11만3400주), SK하이닉스에서 161억1800만원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삼성전자·SK하이닉스·엔씨소프트

외국인투자자들은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엔씨소프트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씨소프트, 오리온, 한미약품, 아모레퍼시픽, 한국전력, 한국항공우주, 코스맥스, 현대산업 등이다. 이들은 삼성전자에서 759억9600만원(3만36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SK하이닉스에서 388억9800만원(70만1800주), 엔씨소프트에서 143억3800만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SK·삼성전자·롯데케미칼

외국인투자자들은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와 삼성전자, 롯데케미칼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SK, 삼성전자, 롯데케미칼, 현대일렉트릭, 코웨이, SK하이닉스, 넷마블게임즈, LG전자, 엔씨소프트, 코스맥스 등이다. 이들은 SK에서 428억5500만원(17만13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삼성전자에서 273억5400만원(1만1800주), 롯데케미칼에서 185억6900만원(5만3600주)을 순매도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삼성전자·네이버·삼성전자우선주

외국인투자자들은 2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와 네이버, 삼성전자우선주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삼성전자, 네이버, 삼성전자우선주, 포스코, 신한지주, 현대중공업, KT&G, SK이노베이션, 한국타이어, 이마트 등이다. 이들은 삼성전자에서 360억2000만원(1만74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네이버에서 182억2300만원(2만1200주), 삼성전자우선주에서 174억100만원(1만900주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삼성전자우선주·코스맥스·기아차

외국인투자자들은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우선주와 코스맥스, 기아차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삼성전자우선주, 코스맥스, 기아차, 삼성엔지니어링, 효성, 고려아연, 대림산업, 미래에셋대우, 금호타이어, 삼성물산 등이다. 이들은 삼성전자우선주에서 156억2800만원(98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코스맥스에서 52억3800만원(3만8400주), 기아차에서 52억2100만원(14만3400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아모레퍼시픽·호텔신라·SK하이닉스

외국인투자자들은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과 호텔신라, SK하이닉스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아모레퍼시픽, 호텔신라,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선주, LG생활건강, 삼성화재, KB금융, 에쓰오일, 고려아연, 롯데케미칼 등이다. 이들은 아모레퍼시픽에서 593억3000만원(22만83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호텔신라에서 388억4400만원(86만7000주), SK하이닉스에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삼성전자·SK하이닉스·삼성전자우선주

외국인투자자들은 2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선주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선주, 이마트, 신한지주, 롯데쇼핑, 삼성엔지니어링, LG디스플레이, 네이버, 엔씨소프트 등이다. 이들은 삼성전자에서 891억2600만원(4만64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SK하이닉스에서 543억8700만원(1만3000주), 삼성전자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