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9일 일요일

  • 서울 19℃

  • 인천 18℃

  • 백령 16℃

  • 춘천 21℃

  • 강릉 15℃

  • 청주 20℃

  • 수원 19℃

  • 안동 20℃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19℃

  • 전주 19℃

  • 광주 17℃

  • 목포 18℃

  • 여수 21℃

  • 대구 22℃

  • 울산 18℃

  • 창원 21℃

  • 부산 18℃

  • 제주 14℃

아모레퍼시픽·호텔신라·SK하이닉스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아모레퍼시픽·호텔신라·SK하이닉스

등록 2017.03.03 19:07

이승재

  기자

외국인투자자들은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모레퍼시픽과 호텔신라, SK하이닉스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했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아모레퍼시픽, 호텔신라,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선주, LG생활건강, 삼성화재, KB금융, 에쓰오일, 고려아연, 롯데케미칼 등이다.

이들은 아모레퍼시픽에서 593억3000만원(22만8300주) 어치의 주식을 판 것을 비롯해 호텔신라에서 388억4400만원(86만7000주), SK하이닉스에서 307억7400만원(65만1400주)을 순매도했다.

또 삼성전자우선주에서는 264억6000만원(1만7200주), LG생활건강은 148억9500만원(1만8700주), 삼성화재는 92억2500만원(3만5500주)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KB금융과 에쓰오일의 경우 각각 84억4600만원(17만7800주), 79억7400만원(9만1300주)을 순매도했으며, 고려아연은 69억5900만원(1만6500주), 롯데케미칼은 52억7400만원(1만4300주) 어치를 팔아치웠다.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