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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 ‘부산’서 면세점 사업 도전장

올 연말 특허권 만료되는 부산 시내 면세점 사업권 도전

패션그룹형지가 면세점 사업에 도전장을 내고 종합패션유통기업으로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패션그룹형지는 올 연말 특허권이 만료되는 부산 시내 면세점 사업권에 입찰 서류를 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에서는 파라다이스호텔에 위치한 신세계면세점이 오는 12월 15일 특허권이 만료된다. 패션그룹형지는 이번 면세점 사업 후보지를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에 신축중인 ‘형지몰’로 정했다.

형지몰은 패션그룹형지가 17층 규모로 신축중인 종합쇼핑몰로서 형지의 패션브랜드와 다른 여러 패션 브랜드, F&B, 문화시설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사하구 하단동이 상대적으로 부산 다른 지역보다 발전이 더딘 편”이라며 “복합유통시설을 세우고 여기에 면세점을 입점시켜 부산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21일 창립 33주년을 맞아 2020년까지 매출 3조원의 글로벌 패션유통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2017년 그룹 매출 2조원, 영업이익 2000억원 달성하고, 나아가 2020년에는 매출 3조원, 영업이익 3000억원을 달성해 글로벌 패션유통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최근에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자사 20개 패션 브랜드를 모두 모은 ‘형지 타운’을 용인에 건설하는 등 종합 유통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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