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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등록 :
2015-09-1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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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막영애14

‘막영애14’ 박선호, ‘미생’ 시청자 공감 이끄는 사이다 캐릭터

사진=tvN '막돼먹은 영애씨14'


배우 박선호가 현실 자각 캐릭터로 거듭났다.

현재 방영 중인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4’(이하 막영애 14)에서 박선호가 젊음만이 제 무기인 신개념 신입사원으로 등장, 허를 찌르는 대사들로 극에 재미를 주며 현실을 깨닫게 만들고 있는 것.

지난 8월 첫 방송되며 대한민국의 직장인의 현실을 냉정하지만 유쾌하게 담아내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막영애14' 에서 현실에 없는 샤방샤방 신입사원 박선호로 새롭게 투입되었다.

극중 박선호는 대충 생기지 않은 훈훈한 외모와는 달리 등장마다 ‘대충대충’을 입에 달고 다니며 실수를 연발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했지만, 영애(김현숙 분)와 산호(김산호 분)에게 깨달음을 주는 대사로 눈길을 끌었다.

박선호는 “계약직이라서 지원한건데? 어디 메여있음 불편해서요. 1년 계약기간 다 채움 그 돈으로 대충 여행이나 다닐 생각이거든요”라는 대사로 묘한 쾌감과 함께 대리만족을 안겼다.

이렇게 젊음을 등에 업은 신개념 신입사원으로 매 등장마다 웃음을 선사하는 박선호는 ‘대충남’ 캐릭터에서 현실 자각 캐릭터로 거듭나며 또 다른 시청포인트로 자리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14'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tvN에서 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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