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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우가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우상 뽀통령 '뽀로로'로 변신했다 / 사진제공=토비스미디어
한지우가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우상 뽀통령 '뽀로로'로 변신했다.
한지우는 5월 5일 '어린이 날'을 하루 앞두고 자신의 웨이보에 "내일은 어린이 날! 어린이들 모두모두 신나고 즐거운 '어린이 날'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는 '어린이 날'에 딱 어울리는 귀여운 뽀로로 모자를 머리에 쓰고 뽀로로와 비슷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한지우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초절정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지우 '어린이 날' 뽀로로 셀카 너무 귀여워" "한지우 초절정 동안 미모" "한지우 자체발광 물광 피부" "한지우 귀여움 폭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중국 진 출신 배우 한지우는 최근 중국의 국민 MC 허지옹이 진행하는 호남위성TV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통역없이 출연해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과시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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