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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현 기자
등록 :
2013-08-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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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행 현대차 사장“20대 청년은 사회의 자산이자 희망이다”

현대자동차는 29일 에세이북 ‘내가 사랑한 여자, 내가 사랑한 남자’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대를 위한 에세이북을 발간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이번 에세이북은 ‘20대 청년들이 선호하는 문화인물들의 20대 시절 이야기’를 콘셉트로 각계 16인의 자전적 이야기와 감성적 메시지를 담은 책으로 20대 청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미래세대를 응원하는 취지로 발간됐다.

발행인인 현대차 정진행 사장은 토크를 통해 “20대 청년들은 사회의 큰 자산이자 미래의 희망”이라며 “이번 영현대 에세이북에 담긴 메시지를 통해 청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뜨겁게 사랑하며 가치있게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에세이북의 제목인 ‘내가 사랑한 여자, 내가 사랑한 남자’는 작가가 20대 시절 꿈과 삶에 대한 근원으로 삼았던 대상을 지칭하는 말로써 연인·가족·산(山)·작가 본인·역사적 인물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김진만(방송PD), 김홍희(사진작가), 노희경(드라마작가)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문화계 인사 여러명이 직접 자신들의 20대 이야기를 담아내 흥미를 더했다.

현대차는 ‘내가 사랑한 여자, 내가 사랑한 남자’ 에세이북의 출판을 기념해 29일(목) 양재사옥 대강당에서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 콘서트는 김진만(방송PD), 박정자(연극배우), 이순원(소설가)등 에세이북 참여작가와 현대차 정진행 사장을 비롯해 MC박지윤, 초대가수 신치림, 김예림이 함께 토크와 뮤직 콘서트를 열었으며, 20대 청년 700여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김진만(방송PD)은 ‘선택과 시도로 인생을 사랑한 프로듀서’를 주제로 미니 강연을 박정자(연극배우)는 ‘불꽃처럼 뜨겁게 오늘을 사랑하는 배우’를 주제로 연극 ‘14인의 체홉’의 한 장면을 연기했다.

이어 이순원(소설가)은 ‘사랑으로 꿈을 이룬 소설가’를 주제로 토크를 김예림(가수)은 ‘20대로서 현재 사랑하고 있는 것들’을 주제로 토크와 노래를 선보였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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