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7일 토요일

  • 서울 21℃

  • 인천 17℃

  • 백령 12℃

  • 춘천 25℃

  • 강릉 22℃

  • 청주 23℃

  • 수원 19℃

  • 안동 24℃

  • 울릉도 17℃

  • 독도 17℃

  • 대전 24℃

  • 전주 21℃

  • 광주 21℃

  • 목포 17℃

  • 여수 21℃

  • 대구 25℃

  • 울산 19℃

  • 창원 22℃

  • 부산 19℃

  • 제주 17℃

재계총수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상반기 재계 보수 1위는 '112억원' 받은 이 사람

숏폼

[이슈 콕콕]상반기 재계 보수 1위는 '112억원' 받은 이 사람

국내 대기업 총수들의 상반기 보수가 공개됐습니다. 보수를 가장 많이 받은 총수는 누구일까요? 1위는 신동빈 롯데 회장입니다. 신 회장은 7개 계열사로부터 총 112억540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어 박정원 두산 회장이 67억7600만원 받아 2위에 올랐습니다. 3위는 구광모 LG 회장으로 상반기 보수는 59억9500만원입니다. 55억7200만원을 받은 조원태 한진 회장이 4위. 5위 김승연 한화 회장은 54억100만원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이재현 CJ 회장, 허태수 GS 회장,

李鄭崔具, 재계 총수들 발빠른 대처 “피해 거의 없어”

[日수출규제 100일]李鄭崔具, 재계 총수들 발빠른 대처 “피해 거의 없어”

일본 정부가 한국을 겨냥해 시행한 수출규제가 100일이 지났다. 실제로 지난 100여일 동안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3개에 대해 수출허가는 7건에 불과했다. 하지만 국내 주요 기업들은 소재 국산화에 나서는 등 발빠른 대체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7월 일본이 3개 핵심 소재에 대한 수출 규제 방침을 확정한 직후 곧바로 일본 출장길에 올랐다. 이 부회장은 5박6일간의 출장을 통해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한 어느 정도의

총수그룹  ‘수난시대’···내년 사업계획까지 차질

총수그룹 ‘수난시대’···내년 사업계획까지 차질

2013년은 재벌기업 오너들에게 ‘악몽의 해’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법정구속이 이어지고 강도 높은 세무조사와 검찰 수사를 받는 등 전례 없는 수난을 당했다. 이에 따른 오너 부재 상태로 2014년도 경영계획 수립에도 비상이 걸렸다.올해 초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법정구속되면서 총수 수난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최 회장은 계열사 펀드자금 45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 1월 말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항소심에서도 징역 4년이 유지됐

박근혜-재계, ‘규제 완화’-‘투자 실행’ 빅딜은 이뤄질까

박근혜-재계, ‘규제 완화’-‘투자 실행’ 빅딜은 이뤄질까

박근혜 대통령과 그간 불만이 쌓여있던 재계간 '빅딜‘이 실현될지 관심을 모은다. 박 대통령이 28일 10대 재계 총수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기업 규제 완화 시사했고, 재계는 계획된 투자 실행을 언급하면서다. ◇오락가락 한 박근혜-재계 ‘이번엔’ = 올초부터 정치권은 이른바 일감몰아주기 법안과 대기업 임원 연봉 공개 법안 등 경제민주화 입법으로 재계를 압박해왔고, 검찰과 국세청 등 사정바람으로 재계가 느끼는 위협은 ‘쓰나미’ 수준이었다

이건희 회장 보유 집값 재계 '1등'...3채 합쳐 263억

이건희 회장 보유 집값 재계 '1등'...3채 합쳐 263억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주택이 국내 재계 총수들 중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순위 상위 50대 그룹 총수들이 소유하고 있는 단독 주택 및 공동주택을 2012년 공시가격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이 회장은 이태원동, 삼성동, 서초동 등에 자신 명의로 가지고 있는 3채의 주택 공시가격이 무려 263억10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회장의 이태원동 소재 주택은 토지 및 건물 공시가격이 118억을 기록해 50대 그룹 재계 총수가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