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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호공사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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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계간지 ‘금융리스크 리뷰’ 창간 10주년 특집호 발간

예보, 계간지 ‘금융리스크 리뷰’ 창간 10주년 특집호 발간

예금보험공사가 계간지 ‘금융리스크 리뷰’ 창간 10주년을 맞이해 특집호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올해로 창간 10돌을 맞은 금융리스크 리뷰는 금융시장 참가자들에게 리스크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선진 리스크관리기법을 소개하는 등 금융전문지로서 좋은 평을 받아왔다. 분기 1회 발행되며 총 40회 발간 총 332편의 원고가 수록됐다.금번 특집호에는 금융시장 리뷰, 금융권역별 경영현황과 성과, 박경서 고려대 교수 등 외부전문가가 금융리스크와 관련

예보, ‘지키자 나의 예금, 지금’ 캠페인 집중 실시

예보, ‘지키자 나의 예금, 지금’ 캠페인 집중 실시

예금보험공사는 금융소비자가 금융상품 가입시 예금자 보호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문화를 자리잡게 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예보는 1일 10월부터 TV·라디오·교통매체 등을 통해 ‘지키자 나의 예금, 지금’ 캠페인을 10월부터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예보가 지난 연말 자체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융상품 가입시 예금자보호 여부를 확인한다고 답변한 비율은 49.9%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예보 측은 “금

예보 출신 퇴직 임원 6명 페이퍼컴퍼니 설립

예보 출신 퇴직 임원 6명 페이퍼컴퍼니 설립

예금보험공사 산하 기관인 정리금융공사 출신 임직원 6명이 버진아일랜드 등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서류상 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타파는와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는 15일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피난처 프로젝트 7차’명단을 발표했다. 뉴스타파에 따르면 김기돈 전 정리금융공사 사장을 비롯해 유근우(예보), 진대권(정리금융공사 퇴직), 조정호(예보, 정리금융공사 퇴직), 채후

김주현 예보 사장 “우리금융 민영화 실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김주현 예보 사장 “우리금융 민영화 실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김주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우리금융 민영화와 관련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예보는 우리금융 최대 주주로 공적자금을 실질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셈이다. 김 사장은 3일 예보 창립 17주년 기념사를 통해 “우리금융지주 매각방향은 정부와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추진하지만 예보는 실무적인 뒷받침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또 “예보는 우리금융 민영화를 위해 법률, 행정, 정치적 측면의 복잡한 이슈를 다각적이고

김주현 예보 사장 “우리금융 조기 매각 필요”

김주현 예보 사장 “우리금융 조기 매각 필요”

김주현 예금보호공사 사장이 우리금융그룹 조기매각에 대해 강조했다. 예보 상환기금을 넘어서면 결국 정부가 또다시 나서야 하는 부담감 때문이다. 아시아개발은행(ADB)연차총회 참석자 인도 뉴델리를 방문한 김 사장은 4일 오전 7시(현지시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사장은 “예보 입장에서는 우리금융을 빨리 매각하는게 유리하겠다”는 기자의 질문에 “빨리 팔고 정리해 상환기금을 갚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기매각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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