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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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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문화다양성 확산사업 '1020 문화주간' 프로그램 운영

광주문화재단 문화다양성 확산사업 '1020 문화주간' 프로그램 운영

광주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의 문화다양성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1020 문화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020 문화주간 프로그램은 전통문화예술(타악)과 스트릿 댄스를 주제로 지역 전문 예술단체 '얼쑤' 그리고 '빛고을댄서스'와 함께 11월 10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 동안 총 3회 차(5일)로 진행하는 일일예술클래스이다. 지난 10일 진행된 전통문화예술클래스에는 지역 유학생(베트남, 일본, 중국)과 선주민 대학생 총 20명이

아시아문화원, 기업과 함께하는 연말 문화나눔

아시아문화원, 기업과 함께하는 연말 문화나눔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 이하 문화원)은 연말을 맞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삼성전자, 한국수출입은행 등 기업과 함께 하는 문화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문화원은 먼저 11일∼13일까지 고3 수험생과 청소년 쉼터, 사회복지사 등 문화생활에 취약한 지역민과 청소년 등 2천600여명을 초청해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ACC Culture Festival>을 개최한다. 1일 2회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교과서에 나온 명작 단편소설을 뮤지컬로 만든 ACC 레퍼토리 창

전통문화관 일요상설공연, “힘찬 타악 울림으로 봄의 기운을 한아름!”

전통문화관 일요상설공연, “힘찬 타악 울림으로 봄의 기운을 한아름!”

봄의 생생한 기운을 전할 힘찬 타악 울림 무대가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3월 11일 오후 2시 일요상설공연 ‘얼씨구 ~~ 경칩일세’의 둘째 판으로 민속놀이 체험과 타악그룹 ‘얼쑤’ 초청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문화관 솟을대문 앞에서 오후 2시부터 놀거리, 만들거리,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이 시작된다. 널뛰기·제기차기·버나돌리기·상모놀이·사방치기·윷놀이·죽방놀이·투호놀이·고리던지기 등과, 종이로 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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