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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순위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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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 등 중견건설사, 안정성 앞세워 ‘승승장구’

대보 등 중견건설사, 안정성 앞세워 ‘승승장구’

실적 부진으로 대형건설사들이 휘청하는 동안 최근 몇 년간 시공능력순위가 가파르게 상승한 중견건설사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탄탄한 재무구조 갖췄거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위험을 최소화하는 등 안정성을 우선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먼저 2010년 시공능력평가 84위로 100대 건설사에 처음 진입한 뒤 올해 54위를 기록한 대보건설은 지식산업센터, 호텔, 아파트 등 민간시장 공략에 나섰다.대보건설은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급보증이 아닌 책

건설사 순위 실적 따라 웃고 울었다

건설사 순위 실적 따라 웃고 울었다

최근 발표된 시공능력평가액 순위에서는 100개 건설사 중 90 곳의 순위가 바뀌는 지각변동이 있었다. 실적 부진 건설사들은 여지없이 자리를 내줘야 했다.10위권 내에서는 실적·영업이익이 많이 감소한 GS건설이 5위 밖으로 밀렸고, 한화건설이 이라크 공사 실적 증가로 톱10에 진입했다. 10위권 밖에서는 뛰어난 분양성적을 거둔 호반건설, 부영주택 등이 약진했다.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를 보면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

현대건설, 시공순위 5년 연속 1위

현대건설, 시공순위 5년 연속 1위

현대건설이 시공능력평가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실적·영업이익이 많이 감소한 GS건설은 5위 밖으로 밀렸고, 한화건설이 이라크 공사 실적 증가로 톱10에 진입했다.국토교통부는 전국 1만218개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 현대건설이 12조371억원으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작년에 비해 실적과 경영평가액이 각각 2172억원과 381억원 줄었지만 공사실적, 기술능력, 신인도 평가부문에서 1위를 유지하며 5년 연속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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