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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검색결과

[총 9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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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기아차,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SP 시그니처·이매진 바이 기아’ 공개

[뉴스웨이TV]‘서울모터쇼’ 기아차,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SP 시그니처·이매진 바이 기아’ 공개

기아자동차가 28일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에서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둔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하비의 콘셉트카 ‘모하비 마스터피스’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는 또 하이클래스 소형 SUV 콘셉트카 ‘SP 시그니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크로스오버 EV 콘셉트카 ‘이매진 바이 기아’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2017서울모터쇼 폐막···61만명 방문

2017서울모터쇼 폐막···61만명 방문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전시회 ‘2017 서울모터쇼’가 9일 오후 막을 내렸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를 주제로 개막한 서울모터쇼는 이날까지 61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올해 행사에는 현대차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 쌍용차 대형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4 렉스턴은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전체 출품차량은 243종 약 300대에 달했다. 친환경차는 이중 약 20%인 50종,

역대 최대규모 ‘61만5000명’폐막

[서울모터쇼]역대 최대규모 ‘61만5000명’폐막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총 열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모터쇼는 32개 완성차 브랜드에서 370여대의 자동차를 출품해 역대 최대규모로 개최된 이번 모터쇼에의 총 관람객 수는 61만5000명에 달했다. 2013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가장 많은 규모였다. 특히 이전까지 추정 관객수를 집계했지만 올해부터는 유료 판매 입장권, 초대권, 참가업체 관계자 등 합리적 산출근거가 있는 관람객 규모로 기준을 전환했다.

폐막 앞두고 풍성한 이벤트 마련

[서울모터쇼]폐막 앞두고 풍성한 이벤트 마련

오는 12일 폐막을 앞둔 2015 서울모터쇼에서 마지막 주말 관람기간 동안 전시장을 찾을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가 마련된다.이번 모터쇼의 마지막 주말에는 32개 완성차 브랜드의 약 370여대의 차량전시를 비롯해 힙합 뮤지션 박재범의 쇼케이스, 완성차 부스 내 프레젠테이션 및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특히 조직위가 주관해 마련한 제2전시장 7홀 ‘튜닝 및 자동차생활문화관’에는 어린이들을 위해 교통안전 교육 및 체

국제 컨퍼런스 이어져...이틀간 ‘1천명’ 운집

[서울모터쇼]국제 컨퍼런스 이어져...이틀간 ‘1천명’ 운집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김용근)가 기획한 ‘Car is Art' 국제 컨퍼런스가 7일에서 8일 이틀간 일산 킨텍스에서 1000여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행사 첫 날인 7일에는 ‘자동차의 미래, 브랜드 전략과 장인정신(Future Mobility, Brand Strategy and Craftsmanship)’을 주제로 총 6인의 명사 강연이 이어졌다. 기조연설을 맡은 데일 해로우 영국(Dale Harrow) 왕립예술학교 학장은 ‘미래의 교통수단(Future Mobility)’을 주제로 자율주행차의 등장으로 자

‘Car is Art’ 국제 컨퍼런스 성료

[서물모터쇼]‘Car is Art’ 국제 컨퍼런스 성료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2015서울모터쇼의 주제인 ‘기술을 말하다, 예술을 느끼다’ 취지에 맞춰 의욕적으로 기획한 ‘Car is Art’ 국제 컨퍼런스가 7~8일 일산 킨텍스에서 1000여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 첫 날인 7일에는 ‘자동차의 미래, 브랜드 전략과 장인정신’을 주제로 총 6인의 명사 강연이 이어졌다. 기조연설을 맡은 데일 해로우 영국 왕립예술학교 학장은 “미래의 자동차 디자인은 기술뿐만 아니라 인문학, 변화하는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 원격관람

[서울모터쇼]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 원격관람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와 스캇 헤이슨 슈터블 테크놀로지 CEO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기기 빔으로 7일 오전 2015서울모터쇼 전시장을 관람했다. 세르게이 브린과 스캇 헤이슨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원격으로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서울모터쇼 전시기간 방문객들의 편의 서비스를 위해 준비한 빔에 접속해 전시장을 구경했다. 이들은 전시장이 열리는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한 시간 가량 김용근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의 안내로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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