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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중개업소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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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보망 담합 중개업소 4년간 67건

[국감]사설 정보망 담합 중개업소 4년간 67건

사설정보망을 운영하며 담합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일삼는 부동산 친목회가 다수 적발됐다.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2015년 현재까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부동산친목회의 담합 등 불공정거래행위 총 67건을 적발해 업무정지 처분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친목회에 가입돼 있지 않은 ‘비회원 부동산’의 경우 거래정보가 차단돼 정상적인 영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또

부동산중개업자 수도권 줄고 지방 늘고

부동산중개업자 수도권 줄고 지방 늘고

부동산 경기침체로 수도권 부동산 중개업자 수는 줄고 지방은 늘었다. 부동산써브는 올해 3분기 전국 중개업자(공인중개사·중개인·중개법인)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중개업자 수는 8만2173명으로 연초보다 0.51%(422명) 감소했다고 7일 밝혔다.수도권은 4만9444명으로 같은 기간 2.62%(1328명) 감소해 2005년 4분기 수준까지 줄었다. 지방은 연초보다 2.85%(906명) 늘어난 3만2729명으로 3분기 연속 최고치를 갱신했다.지역별로는 경기가 2만2755명으로 가장 많았

부동산 중개업자 “4·1대책 효과 못느껴”

부동산 중개업자 “4·1대책 효과 못느껴”

4·1부동산대책이 발표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전국 중개업자들은 대책 효과를 체감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써브가 14~20일 전국 회원 중개업소 1166곳을 대상으로 ‘4·1부동산대책이 매매시장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거래량이 평상시와 비슷하다는 응답이 53.7%(626명)에 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오히려 거래가 줄었다는 응답도 31.8%(371명)나 됐다. 반면 거래가 늘었다는 응답은 14.5%(169명)에 불과했다. 매매 관련 문의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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