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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식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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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 된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규제 완화 ‘쉽지 않네’

취임 1년 된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규제 완화 ‘쉽지 않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취임 1년을 맞는다. 지난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회장 선거에서 업계의 기대를 업고 출범한 박재식 호(號)는 지난 1년간 업계 이미지 제고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 등에서 성과를 보였다. 다만 취임 직후부터 강조했던 규제완화 과제는 진척없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점이 아쉽다는 평가다. 박 회장은 관료 출신 회장의 귀환이라는 점에서 취임 당시부터 주목받았다. 관료 출신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윤석헌 금감원장 “저축은행 가계부채 건전성 관리해야”

윤석헌 금감원장 “저축은행 가계부채 건전성 관리해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25일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올해는 우리 경제 상황이 녹록치 않아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원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과 14개 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주재해 “2011~2013년 저축은행 구조조정 이후 건전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돼 왔으나 최근 가계대출 연체율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업계 인사 vs 전직 관료’ 저축은행중앙회 차기 회장 21일 선출

‘업계 인사 vs 전직 관료’ 저축은행중앙회 차기 회장 21일 선출

저축은행중앙회 차기 회장 선거가 민·관 출신 후보들의 대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1일 열리는 총회에서 새로운 회장이 결정된다. 9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차기 회장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황종섭 전 하나저축은행 대표와 한이헌 전 국회의원, 박재신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황 전 대표와 한 전 의원은 후보 지원을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후보 등록 마감을 하루 앞두고 후보군이 명확해지면서 그동안 후보 등록이 없

박재식 사장 “창립 60주년··· 새로운 도약 원년 삼을 것”

[신년사]박재식 사장 “창립 60주년··· 새로운 도약 원년 삼을 것”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사장(사진)이 2015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대를 여는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것을 천명했다.2일 박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5년은 창립 60주년을 맞는 매우 뜻 깊고 특별한 해”라며 “수 없이 많은 역경을 헤쳐 왔던 지난 60년 역사에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도약의 원년을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진취적으로 새로운 영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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