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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법안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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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경제살리기 실적 중요···14개 민생법안 처리해야”

김무성 “경제살리기 실적 중요···14개 민생법안 처리해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임시국회 내 민생법안 처리와 경제살리기를 다시금 강조하고 나섰다.김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경제살리기가 새해 덕담으로 끝나선 절대 안되고 실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12일 본회의에서 남은 14개 민생법안이 반드시 처리돼야 우리 기업인들이 용기를 갖고 경기불황에 적극 대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여야 쟁점법안에 대해서도 진영논리에 매몰되거나 외눈박이 시각으로 보면

임시국회 ‘민생법안’ 與野 입장차 뚜렷···‘가짜’와 ‘진짜’ 사이

임시국회 ‘민생법안’ 與野 입장차 뚜렷···‘가짜’와 ‘진짜’ 사이

국회가 15일부터 임시국회를 통해 ‘민생법안’ 처리에 들어간 가운데 민생법안에 대한 여야의 입장차가 뚜렷하다.이번 임시국회는 청와대가 강조하는 민생경제 활성화 법안 등의 처리에 중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새누리당은 지난 정기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한 박근혜 정부의 ‘민생법안’ 20여 개를 올 연말까지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윤영석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14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12월 임시국회에서

세월호法·민생법안 분리여부 또다시 공방

세월호法·민생법안 분리여부 또다시 공방

여야가 세월호 특별법과 민생법안의 분리 처리 여부를 둘러싸고 또 다시 공방을 벌였다. 새누리당은 세월호법 처리문제와 민생법안 처리를 별개로 이행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정의화 국회의장의 중재를 새누리당이 거부한 것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 참석해 “오늘 본회의가 열리지만 민생경제 법안을 단 한 건도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마음이 답답하다

선거戰 속 민생없다···‘실적제로’ 2월국회

선거戰 속 민생없다···‘실적제로’ 2월국회

2월 임시국회 일정이 반환점을 돌았지만 남은 기간 전망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미진했던 입법 활성화가 기대됐지만 오는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정치권이 극한 경쟁에 골몰하면서 민생은 이미 멀찍이 밀려나버린 상황이다.2월 국회의 3대 현안은 기초연금 도입과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문제, 국정원 개혁 등 이다. 사안마다 여·야·정 협의체와 정치개혁특위, 국정원 개혁특위가 제각기 활동을 벌이고 있지만 성과는 미미하다

민생법안-예산안, ‘기약 없는 동상이몽’

[포커스]민생법안-예산안, ‘기약 없는 동상이몽’

새 정부 출범과 함께 1년 가까이 가열차게 싸워온 여야가 ‘예산의 계절’인 연말에 이르러서야 고민에 빠졌다. ‘벼랑 끝 승부’를 이어오느라 촉박해진 예산안 처리 시한과 그간 민생법안을 내팽개쳐놓은 데 대한 여론의 눈초리가 심상치 않다는 사실을 이제야 눈치를 챈 듯 하다. ◇예산안 ‘졸속·날치기’는 고질적 연례행사 = 헌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예산안 처리 시한은 다음달 2일이다. 불과 열흘 앞으로 다가왔지만 예산안 처리는 커녕 지난해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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