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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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 검색결과

[총 22건 검색]

상세검색

JLK '뇌졸중 AI 솔루션' 네이밍 개편···"의료 현장 사용 편의성 강화"

제약·바이오

JLK '뇌졸중 AI 솔루션' 네이밍 개편···"의료 현장 사용 편의성 강화"

제이엘케이가 뇌졸중 AI 솔루션의 의료 현장 공급 확대를 위한 네이밍 개편에 나섰다. 제이엘케이는 자사가 보유 중인 11개의 전주기 뇌졸중 AI 진단 솔루션 네이밍을 변경해 의료 현장에서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본격적인 의료 AI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JBS 시리즈로 알려진 제이엘케이 솔루션은 이번 개편으로 명칭이 모두 JLK로 변경됐으며, 서브 타이틀이던 01K~10K 등의 솔루션 넘버는 뇌졸중 의료진이 익숙한 DWI, LV

제이엘케이,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선우준 교수 영입

제약·바이오

제이엘케이, 분당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선우준 교수 영입

코스닥 상장사 제이엘케이가 신경두경부 영상의학 전문가를 영입했다. AI 의료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영상의학과 전문의 선우준 박사를 자사의 최고의학 부책임자(Vice CMO)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선우준 박사는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신경두경부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오랜 기간 인공지능을 활용한 뇌질환 진단 분야 연구를 이어온 의료 인공지능 전문가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신경두경부

삼진제약, '치매·뇌졸중' AI 솔루션 기업 뉴로핏에 전략적 투자 결정

제약·바이오

삼진제약, '치매·뇌졸중' AI 솔루션 기업 뉴로핏에 전략적 투자 결정

삼진제약은 뇌 질환 영상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기업 '뉴로핏'에 치매 및 뇌졸중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결정하고 이에 따른 협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삼진제약의 풍부한 연구 자원과 인프라 및 네트워크에 '뉴로핏'의 독보적인 뇌 영상 분석 기술력을 접목, 미래 성장 사업에 있어 상호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한 가시적 성과 창출을 내기 위함이다. '뉴로핏'은 AI 기반으로 뇌 질환의 진단·치료 가이드·치료 전 주기에 걸

'골든타임' 위협 받는 뇌졸중···전문인력 부족 '심각'

제약·바이오

'골든타임' 위협 받는 뇌졸중···전문인력 부족 '심각'

"초고령화 사회에 들어서며 국민 4명 중 1명은 죽기 전까지 뇌졸중을 한 번 이상 경험하게 됩니다. 초고령화사회에서 뇌졸중 치료 체계가 무너지지 않으려면 인적 자원 확보, 보상 체계 마련, 질병군 체계 분류 수정 등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필수적입니다." 배희준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서울의대 신경과)은 14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초고령화 사회에서 뇌졸중 치료시스템 구축을 위한 현황 분석 및 발전 방안 모색' 기자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

지엔티파마 '뇌졸중 치료제' 임상 3상서 약효 확인···"신속 투약 시 장애개선 효과 5배 ↑"

제약·바이오

지엔티파마 '뇌졸중 치료제' 임상 3상서 약효 확인···"신속 투약 시 장애개선 효과 5배 ↑"

지엔티파마가 개발 중인 뇌졸중 치료제 '넬로넴다즈'를 발병 후 응급실 도착 1시간 이내 환자에게 투여할 경우 장애 개선 효과가 위약(가짜약) 대비 5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엔티파마는 이같은 내용의 넬로넴다즈 임상 3상 결과를 국제뇌졸중콘퍼런스(ISC 2024)에서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임상 3상 총괄책임자인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권순억 교수는 지난 8일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ISC 2024에서 주요 연구 결과를 발

제이엘케이 'AI 뇌졸중 솔루션', 美 진출로 6000억원 매출 자신

제약·바이오

제이엘케이 'AI 뇌졸중 솔루션', 美 진출로 6000억원 매출 자신

제이엘케이가 AI 뇌졸중 솔루션의 글로벌 진출을 통해 오는 2028년 매출 6000억원 달성에 나선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9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뇌졸중은 전 세계적으로 3초에 1명씩 발병하는 질환이다. 허혈성 심장질환, 알츠하이머병에 이어 사망률은 3위이지만 글로벌 시장 규모는 53조원으로 가장 크다"며 "올해부터 미국 진출에 적극 나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골든타임' 중요한 질환…의료현장서 AI

제일약품, R&D 성과 더 나올까

제약·바이오

제일약품, R&D 성과 더 나올까

제일약품이 추가적인 연구개발(R&D) 성과 확보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이하 온코닉)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신약 '자스타프라잔'(JP-1366)의 임상 3상을 끝마치고 최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제일약품은 내년 상용화를 기대 중이다. 자스타프라잔은 소화성 궤양용제 시장에서 기존 프로톤펌프저해제(PPI)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세대 P-

제이엘케이, 美 뇌졸중협회 주관 컨퍼런스 참가

제약·바이오

제이엘케이, 美 뇌졸중협회 주관 컨퍼런스 참가

제이엘케이가 내년 미국 시장을 정조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내년 미국 진출을 목표로 국제뇌졸중컨퍼런스(이하 ISC 2024)에 단독 부스로 참석해 세계 유일 뇌졸중 풀 솔루션 '메디허브 스트로크(MEDIHUB STROKE)'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ISC 2024는 오는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미국 애리조나 주에 위치한 피닉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미국심장협회와 미국뇌졸중협회가 주관하는 국제뇌졸중컨퍼런

제이엘케이 AI 뇌졸중 솔루션, NECA 공식 승인

제약·바이오

제이엘케이 AI 뇌졸중 솔루션, NECA 공식 승인

제이엘케이는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인공지능(AI) 뇌졸중 솔루션 'JBS-01K'에 대해 정식으로 승인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NECA는 자기공명영상(MRI)을 활용한 AI 기반 허혈성 뇌졸중 유형 판별 솔루션에 대해 비급여 처방이 가능하도록 승인했다. 뇌경색 유형 분류 AI 솔루션 'JBS-01K'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검증 받은 것이다. 이에 진료 목적의 비급여 수가 적용이 공식적으로 가능해졌다. 제이엘케이는 "국내

'AI 뇌졸중 판독' 건보 등재···제이엘케이, 적자탈피 나선다

제약·바이오

'AI 뇌졸중 판독' 건보 등재···제이엘케이, 적자탈피 나선다

인공지능(AI) 의료 솔루션 1호 상장기업인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판독 솔루션이 상용화 첫 발을 뗀 가운데 업계 최초로 적자 구조에서 탈피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이엘케이의 뇌경색 유형 분류 AI 솔루션 'JBS-01K'는 지난달 26일 비급여 항목으로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됐다. 정부가 AI 혁신의료기술에 건강보험을 적용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JBS-01K'는 지난 2018년 인공지능 의료기기로는 최초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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